Translate

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깡패와 군인의 차이

깡패와 군인의 차이 깡패는 이 세상에서 아무리 이름을 날리는 사람이나 높으신 어른도 한번 수틀려 밉게 보면 조직을 믿고 야비하게도 그가 아니라 그의 초등학생 따님에게 접근한다. 군인은 차라리 지옥의 고문은 견뎌내어도 야비한 자기를 견디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 바른 길을 보여주는 어른이 자기를 알아주면 원래는 선비였던 군인은 자기를 알아주는 자를 위해 목숨을 버리지만 깡패는 선악의 기준이 없는 힘만 숭상하는 유물론자이다. 깡패는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인생을 게임으로 본다. 깡패는 고문외에 달리 무서워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깡패는 하느님의 대의에 흡수된 호족이 되던가 지옥에서 영원히 고문받아야 하는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