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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홧병의 통일

홧병의 통일 고추장에 고추 찍어먹고 홧병나서 불같은 한국인은 기립하라. 불같은 한국인은 기립하여 홧병을 각자의 개성으로 승화하라. 천재가 되고 영웅이 되어 세계를 고추장의 불바다로 만들라. 가당치 않은 우물안 개구리의 교만을 버리고 유교에 세뇌된 아버지에 대한 겁을 과격하게 극복하라. 니 끼를 발휘하라. 여기는 니 판이고 니 무대다 아버지와 아들은 나이가 없는 동등한 존재일 뿐이다. 서로 기립하라. 고추장에 고추 찍어먹는 불같아 서로 홧병난 부자는 서로 기립하라. 단군할아버지가 오셨다. 조선과 한국은 인습과 두려움을 다 때려부수고 기립한 채로 통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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