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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평범에 감춰진 진실

평범에 감춰진 진실 영화 벤허가 말하고자 하였던 것은 로마의 영웅들이 어떻게 세계를 정복하였는지를 알려주려던 것도 유다 벤허의 영웅적인 복수의 이야기를 하려던 것도 아닌 예수 그리스도라는 현재 전인류의 최대종교인 기독교와 천주교가 하느님으로 믿고 있는 한 사람이 다른일로 모두 바쁜 그 당시에는 그가 얼마나 평범하게 수많은 십자가를 짊어지고 형장의 이슬이 된 사람들 속에 있었는지를 말해주고 싶었던 것이다.지금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와 성당마다 십자가에 못박혀 지상의 어떤 왕보다 높은 하느님이 되어 있지만 그 십자가 형은 당시는 평범한 것이었고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예수를 하느님으로 정말 인식한 자들은 예수의 제자외에는 아무도 없었고 그 상황은 현재의 나의 상황과 똑같다.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내가 말한 동물하느님아버지에 대해 역시 그때처럼 아무도 귀담아듣지 않으며 이것은 그때 그 사람들이 예수를 몰랐듯 우리들 곁에서 말없이 예수 그리스도가 설파한 사랑과 용서보다 더한 진리를 설파하는 털옷을 입은 사람들인 동물들이 아무도 그들의 정체를 모르는 가운데 이 사악한 세계와 인류에 의해 매일 십자가에 못박혀 처형되고 있다는 경악할 만한 사실이며 그보다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예수를 죽인 죄로 히틀러를 내어 600만의 유태인뿐 아니라 인류를 살상한 2차세계대전을 일어키는 하느님이라는 무서운 분이 그 동물의 뒤에서 오늘도 온갖 폭풍과 홍수와 지진과 범죄와 불운으로 인간을 가차없이 처벌하고 있음에도 평범한 일상에 빠져 동물처럼 사는 인간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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