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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Kim Il-sung 김일성

김일성 김일성은 왜 그렇게 웃고 왜 처음부터 그렇게 아버지 같았고 그의 뱃지를 가슴에 단 모든 조선사람들은 왜 그를 그렇게 한결같이 아버지로 대하고 가난에 못견뎌 탈북한다는 자도 김일성에게만은 인사를 하고 여기 남으로 넘어왔을까. 김일성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은 나뿐이다. 그것은 내가 그가 온 곳에서 왔기 때문이며 그가 나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김일성이야 말로 천년왕국을 꿈꾸었던 인류역사에서 가장 정치가다운 정치가였지만 그가 레닌과 다르고 모택동과도 다른 것은 알아도 세계가 아직도 김일성이 누구였으며 저 김일성의 조선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는 것은 그들이 단군의 실체를 모르기 때문이다. 단군의 실체는 그 아버지 환웅이 와서 웅녀와 결혼하고 단군을 낳아야 풀리는 것이지 역사공부한다고 풀리는 것도 생각한다고 풀리는 것도 아니다. 이렇게 남쪽에 김일성의 주체사상까지 연구하는 자들이 많고 종북세력이란 자들이 그렇게 많다는데 왜 북한으로 넘어가는 탈남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까. 그것은 그리 넘어가면 아무리 자기가 좌파라도 공산주의자라도 북한이 죽일까 겁이 나고 무엇보다 가족이 걱정되어서이다. 누가 이렇게 조선을 왜곡시켰을까. 그것은 그들이 그 안의 사탄을 다루는 방법이 외부에서는 무섭게 느껴졌고 그들이 외부의 적과 싸우는 결연한 모습이 외부에 공포로 느껴져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피해의식이고 전부 오해다. 남한사람보다 더 의리를 따지고 더 착한 그들은 탈남한 자를 오히려 우대한다. 탈북하는 사람도 여기 오면 죽이지는 않겠지만 불리하다고 생각하였고 오직 가족 때문에 쉽게 못왔고 아직도 가족걱정이다. 김일성은 탈북하여 여기 살고 있는 조선인의 마음을 다 알고 함께 탈북을 도왔고 남북의 모든 조선인의 장래를 걱정하였다.이제 남조선사람도 탈남하여 북으로 넘어가라. 북으로 가서 살아라. 그 수가 점점 많아져 천만이 북으로 넘어가면 이제 조선은 하나가 된다. 그렇게 서로 탈남하고 탈북해서 통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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