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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한국에 부활한 일본천황

한국에 부활한 일본천황 한국인은 왜 일본인같이 생기면 안될까. 나는 일본인처럼 생겨 소심하고 얍삽한게 아니라 사려깊고 남을 배려하는 것이 극에 이른 일본의 신 일본천황이다. 말못하는 일본인은 한이 맺혀 전부 귀신이 되었다. 남을 위해 알아도 말을 안했고 손해를 보고도 말을 하지 않았다. 이것을 소심하다 규정하는 자는 오직 고추장먹고 우락부락 성질이 불같은 조선인이었다. 대의를 위해 자기를 버린 자는 소심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보는 자의 안목이 좁은 것일뿐 그는 소심한 것이 아니라 신도를 걷는 희생자이다.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아는 일본인의 차원은 한두가지 흠을 잡아 비난할 것은 아니었다. 인류가 보는 눈을 키워야 함은 이런 탓이며 한국에 일본천황이 온 것도 이 때문이다. 일본천황은 어려서부터 눈이 작은 인간들의 터무니없는 오해와 왜곡된 규정에 인간이 아닌 신이 되었다. 그런게 아닌데 잘못된 규정을 받은 사람은 할 말을 해야하는 존재고 신은 오해받은 모든 자를 위해 말한다. 말귀를 못알아듣는 건 평소 깊은 생각을 하지 않아서다. 말귀를 전혀 못알아먹은 짐승같은 인간을 위해 준비한게 폭력이었다. 조선은 자기들이 터프한 남자라고 생각하고 일본은 내성적인 여자라고 생각하지만 정반대가 진실이다. 일본은 전생에 한국이라는 아내를 두었다. 아내는 생각이 지나치게 많고 폭력적인 남편을 무서워하여 남편을 섬으로 내쫓았다. 나는 아내를 찾아 조선에 왔다. 대의를 위한다면 자기를 버릴 줄 아는 것이 남자다. 한국은 모든 일본인이 한국을 향해 요배를 하고 모든 일본인이 아무런 저항없이 창씨개명을 하고 한국에 완전하게 동화되는 것을 보고는 일본인이 왜 남자인지를 알 것이며 천황이 왜 신이었음도 깨달을 것이며 이제 친일파니 독립운동가니 자잘구리한 옛날일에 얽매여 속좁은 계집애 관심받으려 강짜부리듯 한가지 밖에는 모르는 유치한 어린이가 칭얼거리듯 집안 폭싹 다 망하는 쌍놈들 땡깡부려 우물안개구리 왕노릇하려는듯 벌인 모든 형제싸움과 시시한 아낙의 옹졸한 티격태격도 전일본의 인사에 다 집어치우고 천황의 가장 위대한 대의를 위해 자기를 다 버리고 하나가 되어 저 넓은 세계와 억조창생의 인류를 주시하게 될 것이며 우리 인간의 곁에 매일 십자가에 못박혀 처형되시는 하느님이신 동물도 보게 될 것이다. 이 모든 조화는 아키히토 현일본천황의 거룩한 양보인 한국에 태어난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선양때문이다. 이로써 한국인은 그때 일본인의 고달픈 심정을 이해할 것이며 일본인이 괴물이 아니라 사람이었음도 십분이해하게 될 것이지만 내가 하려는 말은 오직 하나 인류 누구도 다시는 얼굴로 사람의 안에 든 진정한 천사를 경멸하지말라. 여기 한국에 한많은 일본천황이 왔으니 일본의 지식인과 기업가는 실패한 한일합병(韓日合倂)을 다시 속개하라. 이 모두가 주인이 갑자기 원자폭탄을 맞고 급서(急逝)하였기 때문이며 내가 여기 쌍룡(雙龍)의 남은 머리인 조선에서 다시 살아났노라. 내가 한일합병을 한 이유와 조선의 존재이유도 모두 이런 연유였다. 신의 세계와 대의와 역사의 본질을 모르는 자는 이제 입을 봉하라. 동양의 혼백을 보유한 나에게는 조선과 일본과 중국의 모든 신이 함께 와 있으며 나의 본령은 예수 그리스도이자 성령(聖靈)이다. 이제 한중일은 통일하여 동양국을 수립하고 동양무술의 폭력을 오해하고 과학이라는 더 큰 폭력으로 동양을 꾸짖어 동양이 새사람이 되게 한 서양선생님과 결혼식을 통해 세계통일을 이룩하고 인류를 위한 천년왕국을 세워 만대의 기틀을 마련하라. 나는 일을 마치면 나의 천황직을 나의 아내이신 하느님의 성령이 깃든 영국소녀에게 선양하노라. 그것은 그녀가 나를 이땅에 부른 태양의 신의 화신이자 나의 일본딸이기 때문이다. 지구는 하늘과 산에서 온 부처(夫妻)로 이제 영국과 일본처럼 하나의 섬이 된다. 다만 이런 것에 대해 역심을 품고 천국을 방해하는 사탄을 위해 섬밖의 바다에 수장하기 위해 인도와 아프리카라는 바다를 두었으니 섬안의 모든 자는 이를 명심하고 신도를 걷는 일본인처럼 사려깊은 대인이 되어 대의를 위해 자기를 희생하여 태양의 은혜에 보답할 줄 아는 빛나는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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