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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조선인민군최고사령관(朝鮮人民軍最高司令官)김정은(金正恩)에게

조선인민군최고사령관(朝鮮人民軍最高司令官)김정은(金正恩)에게 정은아 너에게 이런 편지를 쓰게 되어 참으로 감격(感激)스럽구나. 정은아 우선 니가 조선을 맡게 된 것과 너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祝賀)한다. 할아버지는 평생을 온통 조국(祖國)과 인간(人間)과 혁명(革命)만을 생각하고 내 아버지와 조국의 한(恨)을 풀고자 우리 민족의 원한을 해결하고자 한세상을 정녕 가족에 대한 정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바쁘게 살았건만 내 아들인 정일이에 이어 조선의 운명(運命)을 걸머쥐고 있는 손자인 너에게 저승에서 이런 편지를 쓰고 사적인 혈육의 정을 나누고 있자니 참으로 눈물이 맺히고 가슴이 울먹하는구나.그러나 우리는 공적으로 만나야만 한다.그것은 바로 우리의 조선때문이 아니더냐!내가 저 조선이란 이름만 들리면 나는 어린아이처럼 눈물이 샘물처럼 콸콸 쏟아지는구나.또한 조선이 현재 받는 억울한 오해(誤解)와 우리 민족의 정기(精氣)를 지켜내고자 내가 일부러 걸머진 천명(天命)이 참으로 나의 마음을 착잡하게 하는구나.그러나 나는 이제 참으로 기쁘다.그것은 바로 내가 기다려온 그 시간이 도착하였기 때문이다.이제 닭이 울고 새벽이 밝아왔다.동녘에 태양(太陽)이 찬란(燦爛)하게 떠올라 아침이 밝아온 것이다.우리 조선인민(朝鮮人民)들의 그 처절한 노력이 참으로 헛되이지 않게 되었다.이 할아버지가 너에게 이런 편지를 쓰는 것은 너에게 부탁이 있어서이며 이 편지는 모든 조선인민들에게 부치는 편지이다.또한 이부탁은 남조선의 모든 인민들에게도 하는 것이다. 우리 조선인은 모든 사람에게 이익(利益)을 주고자 하고 이 세계의 모든 인간에게 참된 이치(理致)를 깨닫게 하여 사람이 짐승이 아니라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나라를 건설하고자한 저 단군의 자손이 아니더냐.한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었던 흰옷을 입던 우리들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도 남의 나라의 침략을 그토록 많이 받았느냐?그것은 바로 우리들의 죄때문이기도 하고 이 세계(世界)의 죄(罪)때문이기도 하다.우리들의 잘못은 바로 우리민족만 최고라는 그 편협한 자부심 때문이다.우리민족만이 하느님의 자손이고 남의 나라는 모두 하느님의 자손이 아니라고 생각한 이 편협성이 곧 우리의 병이자 우리의 잘못이었다. 정은아 이제 조선의 력량(力量)이 너라는 일인(一人)에게 존재한다.내가 정일(正日)이를 통해 세습을 시켜 너에게 온나라의 주권을 맡긴 것과 나를 신격화하여 우상숭배하도록 한 것은 모두 이유가 있었단다.이 깊은 사연(事緣)의 정치(政治)의 방법(方法)을 너와 우리 조선민족은 모두 이해할 줄로 믿는다.그것은 바로 너는 나의 자랑스럽고 믿음직한 손자이기 때문이다.너는 또한 아버지를 닮아 배짱과 의지(意志)가 굳세니 이제 나의 말을 잘듣고 그대로 시행하기를 바란다.이것은 우리 조선을 살리고 우리 민족을 다시 하나가 되게 하고 우리가 하느님을 다시 찾고 우리를 이제는 큰사람이 되게 하는 비책이다. 이 글을 읽고 나서 즉시 조선의 장병(將兵)들에게 할아버지의 령(靈)이 다시 오셨으니 그를 일심(一心)으로 믿고 따를 것을 지시하여라.이 글을 접하는 즉시 우선 남조선(南朝鮮)의 박근혜(朴槿惠)대통령(大統領)을 만나서 그분이 하자고 하는 대로 하거라.원래 북남통일이란 조선인의 강렬하고 굳센 기질의 대결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양보(讓步)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 이룩될 수 없는 것이다.또 물과 불과 같은 체제의 중합(中合)이란 어려운 것이다.더욱이 이렇게 아직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조선의 이념(理念)과 그 지향(指向)하는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정에서 우리들이 조선의 체제를 관철하기란 불가능한 것이다.불가능한 것을 그토록 오랜 세월 고집한 것은 다 깊은 속사정이 있었기 때문이었다.우리 조선은 바로 인류를 위해 하나의 얼을 보존하고 있었던 것이다.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것에는 관심이 없고 즉 우리가 뭘 보존하려고 하는지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우리가 핵(核)을 보존하려는 것에는 정말 관심이 많아 그렇게 난리를 피우는구나.이런 사람들의 수준에서 우리 부자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바로 이런 수준에 맞게 정치를 하는 것이지 이런 수준에 맞지 않는 허황된 정치를 하여 우리의 얼을 다 뺏기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 아니었다.우리는 이 단군의 얼을 지켜내고 인류에게 마지막 선물을 주기 위해 그렇게 영하 30도의 추운 날씨에 서로 몸을 부둥키고 비닐을 감고 자는 아이들을 방치하고 흙속에서 섞은 달걀을 주워먹는 기름투성이의 아이들을 무정하게 바라보았노라.최고(最高)의 자비(慈悲)를 베풀기위해 최고의 무자비(無慈悲)를 행하던 할아버지와 너희 아버지의 괴로운 심정을 너는 이해할 것이다.만일 정치가 늘 약한 마음만으로 사람들이 하자고 하는 대로만 하였다면 어떻게 이렇게 이해수준이 낮는 사람들을 강력하게 이끌고 나가 큰일을 성취하겠느냐?할아버지가 곧 단군이었느니라.검님이 언제나 내몸에 계시어 지금 니가 보는 조선의 역사는 모두 이루어졌고 이제 나는 저승에서 새로운 일을 해야만 한다.그것은 바로 우리 조선민족만이 아니라 이 세계의 모든 민족과 인민을 잘먹여살리고 크고 의롭고 훌륭한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서이며 인류(人類)가 혼(魂)을 잃어갈 때 사람의 혼을 불어넣기 위해서이다.지금 조선이 받고 있는 최대의 오해란 과연 누가 부자이며 누가 행복하느냐는 것이며 누가 인간의 양심(良心)을 간직하고 있느냐이며 누가 인간의 본질적 권리문제에 심각하게 천착하느냐의 물음에 대한 물음의 내용에 대한 전제사실과 개념파악의 오류에서 기인한다.우리는 이 물음에 오로지 조선만이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음을 안다.그러나 외부의 사람들은 이를 모르고 모두 우리들의 가난만을 헐뜯고 자신들의 나라의 비참한 상태는 보지 못하고 보아도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현재 세계는 정신적 가난으로 죽어가고 있고 형제가 불평등하게 대우받는 일에 대한 참된 양심을 잃고 있다.그보다 모든 나라의 터전인 이 지구가 위험하고 지구위의 모든 생명이 다 위태롭다. 정은아. 할아버지의 분노(憤怒)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있느냐?왜 할아버지가 심장(心臟)이 그토록 상하였는지를 생각해본적이 있느냐?너도 우리 조선을 위해 참으로 많이 울지 않았느냐?도대체 누가 우리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았으면 이제 우리는 올바른 대상에게 분노하여야 할 것이다.이제 우리 민족끼리의 싸움은 끝이 나고 조선은 다시 하나가 된다.이제 박근혜대통령을 만나서 우리측의 두가지 조건만 들어주면 무조건 남측이 하자는 대로 다한다고 하여라.그리고 이 조건들은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그 첫번째 조건은 바로 우리 민족의 이름이 조선(朝鮮)이 되는 것이다.즉 대한민국은 이제 그 이름이 조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그것은 우리의 원래의 이름을 찾는 것이기 때문이니 그분이 흔쾌히 들어주실 것이다.그외는 모두 남조선 사람이 하고 싶은 대로 다하도록해주어라.여행을 하고 싶으면 여행을 하고 가서 살고 싶은 곳이 있으면 마음대로 이사를 가고 어떤 사상서적도 다 마음대로 보고 싶으면 다 보게하여 이제 인민에게 자유를 주거라.그것은 바로 이제 우리가 참았던 자유(自由)를 주어도 우리들이 평등(平等)을 지켜낼 수 있는 때를 맞이 하였기 때문이다.그 다음의 조건은 바로 앞으로 들어설 우리 조선의 꿈 이 김일성의 꿈을 다 이룩하여줄 새로운 나라 미국의 천황(天皇)에게 전인민(全人民)이 복종(服從)하는 것이다.즉 조선의 유일지배방식을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다.이 두가지외에는 아무런 조건도 걸지 말고 핵을 포기하라면 포기하고 죽으라면 죽겠다고 하여라.그것이 바로 이 할아버지의 소원이며 너에게 하는 마지막 부탁이다.이것은 또한 너의 아버지인 정일이의 부탁이기도 하다.니가 만일 내가 령으로 살아 있음이 의심된다면 나와 백두산(白頭山)가는 길에서 만난 함경도의 최기준이란 사람에게 물어보면 내 말을 믿을 것이다.나는 지금 여기 어떤 사람의 몸속에 있어 이 편지를 너에게 쓰고 있다. 할아버지가 일부러 신분을 숨기고 머슴노릇을 해도 아무도 알지 못하듯 룡이 물고기로 살아도 그 물고기가 룡(龍)인줄을 모른다.왜 사람들은 룡은 그토록 숭상하면서 물고기는 그토록 가벼이 여기느냐?나와 조선의 분노란 그것이었다.약한 것이라고 함부로 업수이 여기는 사람들의 이 못된 버릇을 어떻게 하면 고쳐줄 수 있겠는가?그것은 먼저 그토록 강한 것을 숭상하는 자들에게 약한 것이 약한 것이 절대 아니라는것 약한 것이 한번 한스런 마음을 먹고 그 세월이 장구하여지면 얼마나 강한 것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어 정신을 차리게 하고 강한 것들이 다시는 약한 것을 깔보지 않게 약자(弱者)의 도(道)를 가르쳐 주는 것으로 이 더러운 세상 이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세상을 바꾸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 혁명의 핵심이니라.이것은 바로 인간평등(人間平等)을 이룩하여 이제 하느님의 자손으로 모두 계급의식(階級意識)없이 너도 나도 가족(家族)으로 형제(兄弟)로 사람답게 살기 위함이니라.이제부터 오는 새로운 세상은 힘이 센 자가 힘이 약한 자를 깔보고 노리개로 삼지 않고 힘이 센 나라가 힘이 약한 나라를 식민지나 속국으로 여기지 않고 지식이 많은 자가 무식한 자를 우습게 보고 경멸하지 않고 부자가 가난한 자를 천대하고 박대하지 않고 권력을 쥔자가 권력이 없는 인민을 속이고 무시하지 않는 나라이니라.그것은 바로 우리 조선민족만이 겪은 모질고 가슴이 미어지는 그 거친 고난(苦難)의 행군(行軍) 끝에 오는 참된 보람이니라.이제 모든 민족이 하나가 되어 각기 개성을 발휘하고 하나의 조국을 위해 모두 나보다 더 남을 위해주는 내 민족보다 남의 민족을 더 위해주는 참된 지상낙원(地上樂園)이 수립될 것이며 모든 세계인이 물질(物質)과 정신(精神)의 어느면에서도 모두 부족함이 없는 행복한 가정(家庭)을 이루는 정녕 사람다운 사람들이 될 것이다.이제 왕자들이 태어나고 공주들이 탄생할 것이다.이제 이 나라는 참된 주인의식(主人意識)을 가진 의롭고 슬기롭고 어진 사람들로 가득할 것이다.이제 더는 눈물을 흘리고 가슴에 병이 생기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없게 될 것이다.이런 좋은 것을 주려고 나와 돌아가신 조선인민들이 그토록 참고 또 참았느니라.이제 조선인민군(朝鮮人民軍)은 새로운 태양(太陽)이신 천황(天皇)에게 일심(一心)으로 충성(忠誠)을 다하여라.이제 더는 우리에게 적이 없다.우리는 이제 모두 고향으로 돌아가 아름다운 강산(江山)에서 농사를 지을 사람은 농사를 짓고 사랑하는 사람과 만날 사람은 만나고 형제자매와 화목하게 정담을 나누고 이웃과 다시 조선민족의 흥겨운 가락의 어깨춤을 추게 될 것이니라.우리의 적(敵)은 내부(內部)에 있는 것이다.그러나 현재 세계의 상황으로 인해 임시로 우리의 적을 외부에 두었던 것이다.이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되어 모두 자기를 만나고 정녕 인간해방(人間解放)의 혁명(革命)을 완성(完成)할 것이다.그러나 아직 우리가 숨돌릴 겨를이 없다.우리가 먹고 자는 문제만 해결해도 행복할 사람들이 언제부터 이렇게 사치로워졌으며 언제부터 이렇게 양심(良心)이 불량(不良)하게 되었고 언제부터 형제의 아픔에 웃음을 흘리고 언제부터 형제의 아름다움을 시기하였더냐?모두 참된 도덕(道德)이 수립되지 못하여서이다.우리 조선은 이제 모두 하느님을 본받아 검의 길로 나아갈 것이다.이것이 곧 조선의 제2차혁명이니라. 이것이 곧 새로운 주체사상(主體思想)이니라.우리는 이제 세계와 만나 세계를 수용하고 모두 세계인(世界人)이 되어야 할 것이다.이제 우리의 의지를 전세계인에게 보이고 우리의 순정과 후덕(厚德)한 마음을 전세계인에게 불어넣어주어야 할 것이다. 바로 이 세계인이 모르는 것이 조선의 마음이었느니라.조선인이었느니라.이제 우리의 마음을 열고 전세계인에게 인간에게는 정이 있으며 인간에게는 길이 있음을 보여야 할 것이다.이제 조선인민은 모두 나와 같은 지도자가 되어 전세계로 나아가 조선의 얼과 정(情)을 나누어주어라.이제 전조선인민은 모두 김일성이 되거라!이제 세계인을 내몸보다 더 소중하게 아껴주어라.이것이 영특하고 배포가 큰 나의 손자 김정은이에게 하는 부탁이다. 너의 은(恩)자와 박대통령의 혜(惠)자를 합하여 전세계인에게 은혜(恩惠)를 갚아야 할 것이다.전세계인이 조선을 침략한 것은 조선침략이 아니라 오히려 이렇게 될려고 그런 것이다.우리가 받은 모든 고난은 고난이 아니라 오히려 은혜였다.우리는 이제 악(惡)을 악(惡)으로 갚을 것이 아니라 악(惡)을 거꾸로 선(善)으로 갚아야 할 것이다.우리는 이제 조선이 무엇이었으며 하느님이 무엇이었는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뜻이 과연 무엇이었는지를 이 세계인에게 보여야 할 것이며 이 일을 위해 즉각 조선인민과 조선인민군을 다 데리고 박근혜대통령을 만나 그분이 하자고 하는 대로 하여 즉각 북남통일을 이룩하여 할아버지의 못다한 뜻을 이루어라.우리는 조선반도(朝鮮半島)로 불리는 것이 싫다.우리는 침략의 대상지가 아니라 조선(朝鮮)이다.그 곳 새해가 뜨는 땅에서 하느님의 빛이 처음으로 선명하게 비추이는 아침의 땅에서 우리는 먼저 우리민족끼리 통일을 하고 이제 전세계인에게 세계통일(世界統一)의 뜻을 설득시키고 잘 이해시켜서 이제 모든 민족(民族)이 화목하게 잘살아 인간이 인간을 학대하고 무시하고 천대하고 형제앞에서 우쭐대는 더러운 마음을 고치는 조선해방전쟁(朝鮮解放戰爭)을 끝내고 나와 함께 오신 모택동(毛澤東)주석(主席)님의 소원(所願)을 열어드려야 할 것이다.그분은 나와 형제(兄弟)이시며 그분의 소원은 바로 전세계(全世界)인류(人類)가 중국(中國)의 박(博)대(大)정(精)심(深)의 뜻을 바로 이해(理解)하고 중국인(中國人)이 준비(準備)한 선물(膳物)보따리를 세계인(世界人)의 모든 집에 푸는 것이다.이제 조중혈맹(朝中血盟)의 참뜻이 다시 실현(實現)될 것이며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의 참뜻이 이 세계인류(世界人類)에게 다시 실현(實現)될 것이다.이제 인류는 단군(檀君)과 예수와 석가(釋迦)와 소크라테스와 공자(孔子)와 마호메트의 성인(聖人)의 문화(文化)와 전세계가 일군 각지의 다양한 문화(文化)의 보물상자를 개함(開函)하여 이 세계의 모든 사람이 그 착하고 따뜻한 인간(人間)의 마음을 회복하고 각나라의 원래의 고유한 사람좋은 그 인심(人心)을 되찾을 것이다. 정은아 이 거룩한 성전(聖戰)에 앞장서서 조선인민을 데려가라.박근혜대통령과 함께 자기희생(自己犧牲)의 길로 나아가라.이제 자기의 의견을 버리고 참되고 큰 의견에게 충성을 다하여 대신(大臣)이 되거라.천황을 위해 죽음으로 충성하거라.그 천황이 곧 할아버지이며 검님이시며 우리 모두의 어버이이니라. 먼저 이일을 함과 동시에 니가 최우선적으로 해야할 조치(措置)를 마지막으로 부탁하면서 이 편지를 끝내도록 하겠다. 먼저 조선의 식량창고를 모두 열어 전세계의 굶주리는 모든 사람과 병(病)이 들어 아픈 사람을 모두 다 구조하라.그리고 전세계의 각마을에 잔치를 벌여주고 퇴역한 모든 사람이 다시 군인(軍人)이 되게 하거라.이제 북남의 모든 군인은 사람을 죽이는 군인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이 세계를 구원하는 세계통일군(世界統一軍)으로 하나가 되어 전세계(全世界)의 군인(軍人)들과 협의(協議)하여 하나의 군대(軍隊)가 되어라,하나된 조선은 전세계에 호소하여 모병절차(募兵節次)를 거쳐 전세계인이 모두 군인이 되게 하라.이제 군인을 최고로 대접해주어 너희 아버지의 선군정치(先軍政治)의 뜻을 이 세계에 실현하라.이제 조선사람들이 전세계의 모든 지역의 거지와 아픈 사람에게 충분한 식량과 약을 주어 치료를 해주고 죽어가는 모든 사람을 박근혜대통령과 협의하여 치료를 시켜주고 수술(手術)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수술을 시켜주거라.이 할아버지가 눈물로 부탁하는 이 모든 것을 즉각 이룩하도록 전쟁을 치루듯 맹렬(猛烈)하게 성취(成就)하거라.그럼 잘지내거라. 너는 내가 너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를 모른다.정은아 너를 참으로 사랑한다.저승에서 만나면 이 할아버지가 너를 꼭 안아줄 것이다. 저승에서 할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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