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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5일 화요일

지구는 우리땅

지구는 우리땅 작사: 미당과 예수 작곡: 작곡 잘하는데 못한다고 오해받은 사람 노래: 유투브를 장악하는 네티즌과 인류 (애궂은 손님에게 퍼붓는 욕쟁이 할매 속도로) 독도 독 소리에 누구는 화딱지부터 나여 왜 아무시기도 안사는 독도 가지고 지랄 염병이랴 독도가 이짜 땅이먼 어짜시고 저짜 땅이믄 어쩐디 아그들아 니들 사는 지구가 폭발직전이 아이단냐 허구헌날 고따구 빈대것턴 쬐그맣한 간을 파먹자고 니그들이 뉘집 아들인디 피섞고 살섞인 형제인디 끼리 끼리 사이좋게 못지녀구 맨날천날 날도 다 저무는 줄도 모르고 쌈박질이 당가 고조선에서 갈라진 좀팽이 일본 한국 한통속 아그들아 내가 누구여 내가 왜 이렇게 말을 바꿨다냐 나 몰르것냐 내가 전라도깽깽이냐 갱상도 문딩이냐 내가 일본쪽빠리냐 조센징이냐 말바꽜다고 니들 피가 형제가 아니라고 누가 그라더냐 사탄노무새끼에게 현혹되뿔고 아비도 몰라보는 아새끼들아 정신챙겨 야 인자 날 다 저물었응께 독도는 너그들것도 누구껏도 아니고 레이첼 것이고 나는 너그들 아부지잉께 하느님과 레이첼님 너그 아부지 어무이께 너그들 땅 다바치고 고로코롬 독헌 열정을 피가 흐르고 사연이 있고 한이 맺힌 사람이 사는 지구에 쏟아라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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