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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기계안의 동물

기계안의 동물 개념없는 인류는 역시 세상과 인생에도 개념이 없기에 오직 제 먹이만 찾고 제 새끼만 찾으며 잠시도 지루함을 이기지 못해 이 세상을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었을 뿐 자기가 어디서 무엇을 하는 지도 모른다. 그런데 여기서 부분적으로 어떤 지식을 남보다 더 안다고 마치 세상을 다 안 냥 거만을 떠는 인간이 있는데 그 자가 개념을 가장 단순화시킨 의사이며 인류는 이 의사로 인해 이제 개념을 찾지도 않는 완전한 기계로 덮힌 동물이 되어 기계적으로 욕구를 만족시킨다. 이런 인류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그저 관심밖의 사항일뿐이며 이 사건과 그 사람에 대해 심각하고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자는 거의 없지만 이제 세상이 바뀌고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고 인류의 왕이 되면 이것을 또 기적이나 꿈으로 여기며 허둥대므로 군사혁명으로 인류의 정신을 미리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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