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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세계통일막걸리

세계통일막걸리 백미와 소맥분으로 만든 대나무숯막걸리의 비결은 물과 공기와 숯이며 막걸리의 유산균이 요구르트의 200배이고 한주전자 마시고 자면 다음날 감기까지 뚝 그친다면 이 막걸리는 술중에 제일 싸지만 항암효과도 있는 약이니 전인류는 이걸로 술을 통일하고 딴 술을 다 없애야 할 것이다. 사치라는 것만 빼곤 흠이 없는 포도주는 서양에서 놔두지만 조만간 막걸리로 대체하고 포도는 생으로 더 많이 먹는게 더 좋겠다. 소주와 위스키는 독주로 간에 해롭고 특히 고기를 부르게 되어 채식주의에 어울리지 않는다. 맥주는 가벼운 술이니 그냥 물처럼 마셔라. 채식주의에 가장 어울리는 술이 소금에 찍어먹어도 쌀밥먹은 듯 배부른 막걸리뿐이다. 이에 막걸리를 채식주의국가의 유일한 술로 정하고 세계술을 통일하게 한다. 여기에 대나무숯막걸리를 비롯해 각지역에 특색있는 맛이 달라지는 것은 막걸리는 그 지역의 공기와 물에 영향을 받으므로 독일과 프랑스가 막걸리를 만든다면 그 맛이 일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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