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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3일 월요일

망조(亡兆)민주주의

망조(亡兆)민주주의 지금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 아니고 그렇다고 국민 중에 영웅이 주인도 아니고 그저 교과서가 주인이다. 이렇게 유령같은 교과서가 주인이 된 것은 인류는 정치가 뭔지도 모르고 그저 왕을 죽이고 민주주의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왕을 죽이고 겁이난 백성은 공부 잘하는 학생에게 이 정치를 맡겼다. 그 공부잘하는 학생은 교과서를 밤새도록 외운 공부기계였지 한번도 인간과 세계를 직접 경험하거나 심각하게 자기자신을 반성한 적이 없는 오히려 정치를 가장 못하는 사람이다. 그들이 정말 영웅이라면 그들은 애초에 기질이 맞지 않아 그렇게 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기계가 되고 싶어도 될 수가 없었다. 인류는 정치(政治)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정치가 단순히 권력투쟁이나 이해관계의 조절이거나 인민의 계약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역적의 사상이다. 정치란 인간뿐 아니라 자연과 도덕과 신을 알아야 그때 기초가 성립할 뿐이다. 교과서의 기계인 공부 잘하는 자는 자연을 역시 기계적으로 파악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자연도 모르니 그는 신도 알 수가 없다. 정치는 지금 신이 하고 있고 인류역사는 모두 신이 보낸 사자에 의해 변화될 뿐이며 인류의 민주주의의 역사는 신에게 처벌받는 역사다. 그것은 정치란 억조창생의 뇌이기에 이 뇌가 둘만 되어도 이미 그 뇌는 분열되어 육체가 마비된다. 그런데 지금 이 뇌에 하나도 아닌 다수가 온갖 요구를 입력하니 당연히 뇌는 혼란상태에 빠지고 망령이 되어 육체는 망하는 것이다. 그래서 민주주의란 망령(妄靈)이다. 정말 민주주의가 진리라면 우주에 저 태양은 여럿이었지만 이미 그렇게 되면 우주자체가 성립할 수 없기에 이 민주주의란 우주의 본질에도 거역되는 패악(悖惡)이다. 지금 정치인의 본성을 조사한다면 그들은 출세주의자이며 아직도 중학교교실에 앉아있는 유치한 학생이다. 그들이 이렇게 된 것은 그들의 본성이 기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세계는 그들을 뇌로 삼아 뇌는 혼란에 빠지고 육체인 인류는 서로 교과서가 달라서 삐걱대는 기계가 되어 그 안에 갇힌 인간은 신음하고 자연은 파괴되어 인류는 멸망직전이다. 그들을 선용(善用)할 길은 오직 하나, 하느님이 정치를 하고 그들은 그들의 원래의 본분인 명령수행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제 모두 군인의 밑으로 들어가 군인에게 명령을 받아야 한다. 그들은 이때까지 교과서의 명령을 받았지만 세계가 변화하여 이제 교과서가 세계에 먹혀 들지도 않게 된 지 오래이다. 그들은 더 이상 세상을 지옥이 되게 하고 망하게 하는 허위가 된 옛날교과서의 기계가 될 것이 아니라 모든 교과서를 쓰셨고 모든 교과서 위에 존재하시고 이제 시대의 변화에 맞게 새로 교과서를 쓰시는 진리이신 하느님의 명령을 받고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드는 하느님의 충신이 되어야 한다. 그들이 하느님에게 복종하면 오류난 명령이 올바른 명령으로 바뀌어 이제 인류라는 몸은 서로 고장난 기계가 되어 탈이 나지 않고 건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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