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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2일 수요일

남북이산가족

남북이산가족 남북이 이산가족을 만나게 해주려고 국가와 국가간에 약속까지 하고 그 약속을 깼다가 또 약속은 했지만 단한번도 제대로 대화한 적도 없이 그저 철천치 원수처럼 된 남과 북의 당국은 자기들이 만남을 주선해놓고 북한당국은 우렁찬 목소리로 대놓고 험악하게 꾸짖고 남한당국도 대통령이 도발하면 단호히 응징하겠다느니 저들의 진정한 의도와 목적이 뭔지 방송에서 캐보고 떠들고 있으니 이것은 결혼하겠다고 선보는 남녀의 부모가 서로 집안 공격과 험담을 온동네가 다듣게 하는 것이라서 지금 이산가족은 또 깨지면 어떻게 하나 이런 비정상적인 당국의 이중적 분위기를 감지하고 가슴에 상처는 깊어만 간다. 그러나 이들은 그저 헤어진 가족이 아니다. 내가 아는 어떤 북한에서 온 할머니는 자기인생에서 다른 어떤 좋은 것도 좋게 느껴지지가 않는게 두고온 가족이 보고 싶어서란다. 그녀는 평생 이산가족후보로 신청했지만 북한에서 확인이 안되서 만나지 못해 가슴에 한이 되었고 이 고통은 당사자만 이해한다. 그런데 북한의 이산가족은 남한이산가족이 겪는 고통외에 그 체제의 특성으로 오히려 남한이산가족이 자기를 찾으면 난처해지는 등의 남한사람은 이해못하는 또다른 고통도 겪는다. 그래서 이들은 알고보면 국가의 사정으로 학대받는 인간이다. 원래 조선은 평양사람이 서울사람과 결혼도 해서 오고 가는게 당연했다. 그런데 갑자기 일본이 왔을때도 그러지 않다가 누가 공산주의를 만들더니 미국은 또 소련에 반대하더니 그만 조선이 두동강이 나고 그 뒤로 엄마를 볼 수가 없게 된 것이다. 그게 나랏법이 되었다. 이런 나랏법이 조선에 생겼다면 아무리 세종대왕이 하자고 해도 모든 사대부 선비가 다 죽어서도 말렸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그게 법이다. 즉 법이 진리가 아닌 힘에 의해 강제된 것이다. 그래서 이산가족의 상처는 깊다. 그래서 박근혜대통령도 이런 상처를 이해하지 않는 북한이 답답하여 볼멘소리로 점쟎게 그러나 역시 비판적으로 북한은 또 이산가족의 가슴에 큰 상처를 주어서는 안됩니다라고 외쳤다. 그러자 북한은 이런 민족적 화해에 왜 자기를 침략자로 미리 규정하고 오히려 북한이 지금 가장 싫어하는 미국과 함께 북한을 침략하는 연습을 하느냐고 인간의 기본 싸가지에 대해 항의하면서 역시 우렁차게 남한을 꾸짖었다. 그러자 남한은 그게 연례행사라고 하고 북한은 역시 말도 안된다고 하고 남한은 역시 너나 핵포기하라고 하고 북한은 너희가 먼저 군사훈련같은 일체의 적대행위를 포기하라고 하고 결국 서로 똑같은 말만 시간의 간격을 두고, 특히 하루라도 통일이 되어 죽기전에 엄마나 동생이나 그도 아니면 그 자손이라도 한번 보고 죽고 고향땅에 한번 가보고 싶은 이산가족에게는 이 시간이 영원한 시간처럼 마치 로봇처럼 되풀이 되고 또 계속 되풀이 된다. 이것은 마치 담너머의 이웃집에서 무식한 촌아낙 둘이 서로 만나면 똑같은 욕을 로봇처럼 반복하면서 며칠에 걸쳐서 한번씩 계속 해대는 모습과 같다. 이들이 해야 할 일은 그런 자기입장만 반복하는 말이나 근본적으로 될 수 없는 물과 불의 통일에 대한 임시미봉의 누구에게 보여주기식의 행위가 아니라 먼저 다른 모든 것을 다 집어치우고 자기 둘이 조선인이라는 것부터 알고 지금 조선인이 뭘 하고 있는 지와 조선인 둘이 지금 뭘 모르는 지부터 알아야 하고 우선 그렇게 남을 의식해서 남의 눈에 신사처럼 양반처럼 선비처럼 보이려고 사사건건 예의와 체면을 따지고 그 예의를 자기의 자식과 남에게도 기를 쓰고 가르치려는 남북의 같은 조선사람이라면 이 상황을 남 즉 외국인이 어떻게 볼 지부터 생각해야 할 것이다. 예의와 체면에 목숨거는 조선인에게 이 집안우사를 먼저 해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달리 있던가? 그런데 언제 조선인이 서로 갈라지고 싶어서 갈라졌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싸울 사람이 아니라 같이 힘을 합쳐 외부에 항의해야 할 난형난제(難兄難弟)가 아닌가? 난형난제의 본질은 원래 단군이란 한 아버지에게서 나왔던거 아니었나? 지금 자존심이 가장 센 조선사람에게 이 이상에 더 중요한 국가의제나 경제가 뭐가 있는가? 몸의 절반을 잃고 그까짓 섬하나 찾으려 일본과 싸우면 뭘하고 미국에 친하거나 적대시 하면 뭘하고 한류가 일어나고 경제발전하면 뭣하는가? 교통사고로 자기 자신의 몸이 두 개로 갈라진 이 판국에? 게다가 이 교통사고는 조선인이 일어킨 게 아니고 소련과 미국이 일어켰고 남북의 조선인은 둘다 피해자인데도? 피해자끼리 왜 싸우는가? 그게 전부 강대국을 의식해서인데 그 의식자체가 피해의식이고 이 피해의식과 이 피해의식에서 비롯된 노예근성은 조선인에게 힘이 세계를 지배한다고 착각하게 만들었던 이 세계때문이며 그래서 조선인 둘의 이 집안싸움은 전세계인이 보라고 벌이는 굿판이다. 이 굿판이 기도하는 목적은 이제 세계는 진리가 통용되는 세계로 변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그런데 이 굿은 이제 끝났고 여기 하늘의 신을 받은 사람이 이 집안에 태어났다. 그런데도 둘이 상황파악을 못하고 이러고 있는 것을 보면 그 둘은 장님이다. 우선 북한은 북한대로 저러는 것이 아무리 여편네가 징징대고 울고 불고 인간의 정에 호소해도 저 북한이라는 남자에게는 저 여편네는 그저 답답한 어린아이로만 보이고 자기에게는 남자로서 아니 인간으로 뭔가 그런 것보다 더 중요한 의리가 있는 것이다. 현재 남한과 북한은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외칠뿐이다. 결국 이들은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목소리가 큰지 시합을 하다가 너무 자기를 몰라주는 상대가 서로 답답해서 몸싸움까지 하고 사람마저 죽인다. 지금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간의 60년이상의 대화불통상태는 아주 중요한 무엇인가를 의미하고 있다. 즉 여기에 진리에 대한 해답이 숨어있는 것이다. 우리가 그 해답을 찾으면 역시 둘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도 나오게 된다. 사실 이 남북대화는 전세계의 모든 국가와 국가간 단체와 단체간 개인과 개인간의 문제로 인간의 본성에 관련된 문제다. 우리가 가족간에도 대화가 통하지 않아서 서로 말도 하지 않게 된 경우도 많다. 왜 그럴까? 그것은 이들이 끝까지 대화를 하지 않고 중도에 포기하기 때문이며 이렇게 되어 오히려 오해만 더 크져서 선입견과 편견이 생겨 나중에는 상대를 증오하게 까지 되고 답답해서 가슴에 병이 생겨 이런 병이 지금 대한민국사망율의 대부분인 심장과 뇌관련 질병이고 암도 이것 때문에 생긴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대화를 할 여유가 없다. 이 말은 인간이 서로 알지도 못하면서 상대를 규정하고 서로 알지도 못하면서 결론을 내고 그 결론에 입각해서 중대한 결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하나의 나사만 빠져도 우주선이 폭발하는 것처럼 단하나의 오류만 있어도 그 대화는 진정한 대화가 아닌 것이고 그 대화에서 나온 말은 사실이 아니라 오히려 거짓인 것이다. 그래서 자기는 자기사정을 그래도 남보다 잘안다고 믿기에 서로 자기를 잘못 규정하는 상대에게 화가 나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부터 모든 일을 중단하고 그저 의식주만 해결하고 먼저 진리부터 찾아야 한다. 그 이유는 우리들이 이런 행위를 하는 것이 진리에 위배되면 그 모두가 허사일 뿐 아니라 진리에 위배된 정도가 심하면 우리들이 하는 행위가 우리에게 막심한 손해를 주고 있고 그이상으로 진리와 거리가 멀어져 이 행위가 만일 범죄라면 우리는 당장 이를 중단해야 하는 것이다. 전체를 보지 못하고 일부만 보고 하는 행위는 오히려 전체에 해가 될 수 있다. 지금 남북의 행위도 마찬가지로 서로에게 사실은 해가 될 뿐 아무 이익도 없다. 그런데 남북한이 계속 저러고 있는 것은 그만큼 인간세계에 문제가 심각하다는 반증이다. 북한을 모든 나라가 지금 공격하고 있지만 저 북한은 뭔가를 말하고 싶은 것이다. 이 세계가 정녕 올바른 세계라면 저들은 저렇게 핵무기를 만들고 실험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먼저 전체를 보고 그 다음에 대화를 해야 한다. 서로 일부만 보고 대화를 하니 당연히 본 것이 다른 자들끼리 싸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6자회담이니 뭐니 전세계가 저 북한에게 다 달려들어도 대화가 진행조차 되지 않는 것이다. 지금 그나마 인류가 서로 붙어있는 것은 오로지 먹고 살아남기 위해서다. 이것은 올바른 동지관계가 아니며 그저 돈벌려고 어쩔 수 없이 모인 시장의 뜨내기 장사꾼들의 모임일 뿐이다. 그래서 이들의 대화는 대화가 아니라 그저 형식화된 계약서의 내용맞추기와 가격에 대한 흥정뿐이다. 여기에 인간은 원래도 몰랐는데 서로 더 모르게 된다. 우리가 정녕 국가다운 국가를 세울려면 먼저 진리에 입각해야 하고 전체를 보아야 한다. 그것은 인간은 지구위에 있고 인간의 각자의 이야기는 전체에 연결된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전체를 보는 사람은 없는 것이 그럴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즉 우리들은 먹고 살기 위해 이렇게 당장 위협적으로 나오는 눈앞의 무장세력 때문에 그런 것을 생각할 시간조차 없다. 그래서 이렇게 대화에 가장 중요한 상대방의 사정과 전체적 사정을 고려할 시간이 없는 것이다. 또한 이런 문제를 판사에게 맡겨도 시원챦은 것은 그는 역시 세계에 대한 전체지식의 극히 일부인 법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이어서 그가 한 공부의 량에 반비례해서 그는 나머지를 더 모르게 되고 그의 본질은 세계전체를 직관과 상상으로라도 직접보고 겪은 자가 아니며 이미 법자체가 국가별로 나뉘어 이미 전체를 못보는 법인데다가 그 판사는 평소 담당사건에서조차 당사자에게 자기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모든 것을 다 설명해줄 수 없고 무엇보다 그도 역시 법외의 전체는 보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진리를 인위적 법적 사고로 왜곡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구전체와 인간전체를 보는 눈을 다는 데만 평생을 보냈다. 그래서 기타의 부수적인 것은 오히려 소홀해져 현재 거지가 되었다. 내가 거지가 된 것은 부모를 믿었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거지가 된 것은 인류라는 부모때문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인류라는 장님부모를 대신하여 그동안 욕먹고 비난받고 인간노릇도 못하는 거의 백수로 살았다. 그것은 내게 그렇게 돈벌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인류부모를 책임진 아들이다. 인류부모님의 외아들인 내가 전체를 보고 진리를 보고 정답을 찾아 모든 문제의 해결방법을 이미 이 세계에 알렸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사람이 진정으로 화합되려면 그들이 모두 눈을 뜨고 나처럼 전체를 보아야 한다. 그래야 서로 이해를 하고 통일이 강제적 통일이 아니라 모두가 이해하는 통일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나라의 목적과 목표가 안목을 넓히는 교육인 것이다. 즉 이 교육은 눈을 뜨서 전체를 보는 교육이다. 그렇게 되면 남한 사람도 북한 사람도 모두 자기가 어디에서 뭘 하고 있는지를 알게 되어 스스로 목소리를 낮추고 행동을 바꿀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은 서로 벽에 갇혀 자기말만 듣고 있지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므로 대화의 조건을 마련하기 위해 진리를 허위에게 강제할 의무가 있는 전세계의 모든 군인과 남북의 군인이 힘을 모아 이제 모든 국가를 해체하고 하느님의 나라를 수립해야 한다. 하느님은 전체와 진리를 보신 인간이자 그 진리에 입각해서 그 존재를 성령을 받는 것으로 입증한 신이다. 사실 현재 내가 하는 이 말도 무슨 말인지를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다. 그래서 나의 말은 독일인이 읽고 전세계인류에게 말해주어야 한다. 그것은 그들은 이를 아는 눈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이다. 북한당국은 남한인민이 과연 지도자와 일체가 된 북한사람과 통일할 수 있겠는가 즉 이미 자유의 극치에 다다른 남한사람이 김정은을 모실 수 있겠는지를 생각해보고 남한은 북한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한사람에게 김정은을 비롯한 김일성의 동지들이 그 김일성과의 혁명의 세월을 다 포기하고 어떻게 되는 지 뻔한데 북한사람을 남한에 맡기고 싶겠는가를 생각해보면 이 통일은 한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북한이 남한을 자기식으로 강제하든지 남한이 북한을 자기식으로 강제하든지의 무력통일외에는 방법이 없다. 그런데 이런 판국에 이산가족상봉을 시켜보려는 것은 오로지 국가를 초월한 인도주의 즉 인간에 대한 보편적 감정 때문이다. 이 이산가족이란 발상에는 즉 인간은 동일하다는 진리가 숨겨져 있고 그래서 남북한사람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 내가 말한 앞의 한가지 경우란 곧 남한에 김일성이 태어나는 수이며 그게 나다. 그 나를 옥상옥(屋上屋)으로 김정은의 북한과 박근혜의 남한이 왕으로 모시면 된다. 남북한은 세계의 축소였기에 이제 남북은 조선의 비밀을 세계에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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