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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3일 월요일

용서할 수 없는 사탄

용서할 수 없는 사탄 비겁하고 옹졸한 자는 자기의 비겁과 불의를 감추기 위해 평화전략을 구사한다. 다른 말은 다 잊어버리고 예수가 사탄에게 저항한 군인임은 숨기고 모든 것을 용서하라고 하신 예수의 말만 되풀이 하면서 하느님을 믿지도 않으면서 하느님의 사랑의 성격을 자기의 악마숭배를 위해 이용하면서 사탄과 자기의 죄를 스스로 용서하고 계속 사탄을 숭배하고 불의를 행하고 있다. 불의에 격분하여 정의를 위해 나갈 줄 모르는 자는 이상(理想)이 없기에 그는 의사에게 점령되어 이미 동물과 물건이 된 자이다. 이 세계는 현재 의사의 노예가 된 자와 물건이 된 자와 이 모든 것을 불의로 규정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군인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 이 사탄이 이 세계에 숨을 수 있는 이유는 이 세상은 언제나 결국은 돈이 모든 것을 이기는 세상이며 그 이유는 인간의 영혼은 언제나 육체에 머물러서 결국 빌어먹고 있는 거지이기 때문에 돈이 없으면 어떤 영혼도 여기 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즉 하느님은 현재 사탄의 집에서 밥을 얻어먹고 있다. 그런데 사탄은 하느님의 말을 듣지 않고 오직 자신이 하느님에게 밥을 주는 것으로 하느님을 괄시한다. 그러나 하느님이 굳이 거지가 되어 여기서 진리와 정의를 말해주어도 그 가치는 인정해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정의없이 사탄을 숭배하며 모은 모든 재산은 불의이며 범죄자금이므로 군은 하느님의 명령으로 이 세계의 사탄의 재산권을 군(軍)에 귀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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