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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3일 월요일

새로운 학교

새로운 학교 어린이를 보라. 사람이란 굳이 자유를 구하지 않아도 원래부터 자유로운 존재다. 자유의 조건은 인간이지 결코 법이 아니다. 이때까지의 학교란 어린이를 기계로 만든 의사의 기계적 사고를 주입시킨 세뇌기관이었다. 그런 학교공부를 잘하여 성적이 높은 어린이는 기계에 어울리는 어린이지 인간적인 어린이에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 꼴찌가 일등이다. 꼴지가 가장 인간적이다. 원래 인간이란 실수와 잘못이 있다. 꼴지에게는 남이 모르는 숨겨진 능력이 있다. 어린이여 이제 성적의 압박에서 해방되라. 여기 예수님이 오셨다. 우리는 이미 천국의 기술적 물질적 토대를 다 마련했다. 이제 모든 어린이는 평등하며 기존의 모든 것을 무로 돌리고 역사를 새로 시작한다. 나는 중간이고 표준이라서 기준이다. 나를 기준으로 새나라를 위해 줄을 서라. 여기 하느님이 교장선생님이 되시어 새로운 학교를 열어 기계가 된 어린이가 이제 인간이 되게 한다. 하느님의 나라는 인간의 나라이며 인간의 나라는 성적으로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독점기업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독점욕이 문제다. 부모는 자기자식을 독점하려고 하고 자식은 자기 애인을 독점하여 여기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결국 그들이 하려던 것은 공부로 인류를 지배하고 그 위에 서려던 더러운 야심가인 의사에게 세뇌된 인생관을 실현하는 타인을 자기물건으로 삼아 자기안의 악마성을 충족하는 것이다. 이제 부모에게 자식은 1명이 아니라 72억명이고 자식에게 애인은 1명이 아니라 72명이며 그 사랑은 눈에 보이고 만지고 확인해야 할 의사의 육체적 섹스가 아니라 진심으로 그 사람의 안전과 성장과 행복을 생각해주는 하느님의 정신적 사랑이다. 이제부터 편협한 소유적 사랑을 극복하고 하느님의 인류에 대한 큰 사랑으로 나아가 어린이는 모두 거인이 되고 진정 인간다운 자유를 누려라. 가당치않게 자기를 높은 왕으로 보고 주제모르게 의사파업으로 인민을 더욱 착취하려는 의사를 환자집단인 비의사집단은 이제 의사에게 가지 말고 군사혁명으로 체포하여 그동안 그들이 인류에게 지은 죄를 속죄하도록 노예로 삼아 정의를 실현하라. 의사를 따라가다가는 조류인프루엔자보다 더 무서운 전염병과 자연재해로 인류는 다 사망한다. 의사의 엉터리 지식에 더는 속지 마라. 그들은 질병의 원인도 모르고 너에게 뭔가를 속이고 있다. 네 몸의 주권을 빼앗은 의사에게서 해방되라. 너 자신이 네 몸을 가장 잘알며 네가 가장 훌륭한 네 몸의 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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