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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2일 수요일

사탄

사탄 나는 최고로 공부잘하는 자로 예수와 석가모니와 공자와 마호메트와 소크라테스도 합격하지 못한 의사고시에 합격한 의사다. 보라 너의 배를 갈라보니 너는 로봇이 아니냐. 보라 너의 배를 갈라보니 너는 고기가 아니냐. 그러니 로봇에게는 주인이 있고 그가 의사다. 그래서 인간은 자기가 인간이 아니라 로봇인 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인간은 자기가 영혼이 아니라 고기인 줄 알게 되었다. 이 비밀을 가르쳐 준 사탄은 인간의 정체 중 한면을 부각하여 인간이 알면 안되는 선악과를 먹게 한 그 악마다. 인간은 자기가 고칠 수 있는 로봇임을 안 순간 스스로 하느님이 이때까지 한 모든 말을 의심하고 그 한가지로 하느님을 배신했다. 마치 한가지로 하느님을 의심하고 사탄에게 유혹당한 어린이 아담과 이브처럼. 이 비밀을 알면 지옥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인간 너희는 알아라. 우주가 눈에 보이는 우주가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우주가 있듯 사람도 눈에 보이는 사람이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사탄이라 당연히 사탄의 공부를 잘하게 된 너는 고집불통의 니 좁은 생각과 신념만 믿으며 겉모습만 보고 다른 사람의 말을 무시하고 인류역사의 천재가 성인임을 인정한 예수와 석가모니와 공자와 마호메트와 소크라테스의 말조차 그저 교과서에서 정리되지 않고 다투는 개인의 의견으로 무시한다. 그러나 너는 바보이기에 그들이 한결같이 인류에게 말해주지만 교과서는 모르는 공통된 진리는 보지 못하고 그저 피상적 지식을 조금 암기했다고 자기가 다아는 듯한 교만에 빠져 너의 그 단순하고 짧은 말로 성인을 무시한다. 그러나 그 무시는 진리에 대한 가장 지독한 경멸이자 하느님에 대한 역적죄이자 천국을 지옥으로 만든 가장 위험한 거짓말이다. 니가 곧 하느님의 자녀인 인류를 꾄 두 혀의 뱀, 그 사탄이다. 아아 어쩌나 나의 하느님. 얼마나 상처받으셨을까. 자기의 말이 아닌 악마의 말을 믿고 악마를 주인으로 섬기게 된 자기의 자녀가 지옥에서 헤맬때 사탄이 깔깔거릴때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아담은 이제야 깨닫고 슬피 눈물을 흘리지만 이미 억겁의 지옥세월은 돌이킬 수 없고 악마가 이미 취한 이익은 하느님께서 이미 취하신 손해를 도로 보상할 수 없듯 도로 토하게 할 수가 없도다. 인류여. 인류역사를 이렇게 지옥에 되게 한 자가 너희가 섬긴 의사다. 다시는 천재와 가장 거리가 먼 교과서벌레인 의사의 말을 그가 인생의 긴 마라톤에서 잠시 앞서간다 그기에 현혹되어 믿지 마라. 편협한 전문가바보인 그의 말은 진리가 아닌 사이비이며 그 사이비는 장단점과 손익이 공존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손해뿐이며 그것은 너희를 죽이는 독을 넘어 인류전체를 멸망케하는 핵무기다. 너희가 정녕 무슨 손해를 입었는지를 안다면 너희가 정녕 천국의 초능력을 안다면 이따위 의사가 만든 발명품에 히죽거리지는 않을 것이며 더욱 깊히 의사의 정체와 의사가 너희에게 빼앗은 것을 안다면 너희는 분해서 영원히 잠도 못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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