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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6일 수요일

권력이 할 수 있는 일

권력이 할 수 있는 일 지금 이 시대의 현인류는 진리와 이상에서 보면 모두 정상에서 한참 부족한 인간이다. 그런데도 자신이 정상이며 완전하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진리를 찾거나 이상을 추구하지 않게 된 것은 인류의 유일한 정신병자인 정신과의사가 너무나 근엄하게 권위를 내세우면서 인간과 인생의 개념을 한정하고 획일화하고 사람들이 모른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왕으로 군림하면서 인간의 사상과 정신과 인격과 감정의 기준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기준은 그저 자기의 인격의 반영일 뿐이며 그 인격의 내용물은 편협한 교과서와 자신의 성격이다.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이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말과 행위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근거는 결국 사람의 이론이다. 이런 사람에는 예수와 부처를 비롯해 서양의 과학을 낳게 된 시조였던 소크라테스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있다. 시대가 변한 가운데 이런 사람은 죽고 없기에 그기에 맞추어 이론을 변형한 자들이 결국 구시대의 권위자였고 그 권위자의 교과서를 익혀 다시 변화된 시대에 맞추어 원본에서 무엇을 조금씩 더하고 뺀 이론가가 곧 우리를 미친 자가 아닌 정상적인 자로 만든 기준이었다. 인간은 천차만별이기에 진리란 그 인간에게 역시 천차만별일 수 밖에 없다고 선포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어떤 인간에게는 말이 먹혀 들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진리를 방치하여 이렇게 정신과의사라는 사탄이 날뛰는 세계를 우리가 언제까지나 인내할 수는 없는 것이다. 언제까지나 저 소인의 극치인 정신과의사에게 인간의 심판자의 권한을 뺏앗겨 그가 아무에게나 정신병이니의 짧은 말로 인간을 판단하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사탄이 인간을 심판하게 되면 결국 여기에 위대한 인간의 꿈은 사라지고 그저 천박한 욕망의 추구만 남게 될 뿐이다. 과학조차 과학의 과학인 철학의 평가를 받고나야 그 의미를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철학자의 진리가 또한 전부는 아니다. 여기에 문학이라는 형태로 그런 진리가 완전하지 못함을 보여주는 위대한 문호(文豪)가 밤하늘의 별처럼 수도 없다. 그런데 왜 인간은 어렵고 삭막한 철인보다 오히려 대문호에게서 자기를 더 발견하는가? 여기는 인류역사가 몰랐던 심각한 진리의 발견이 내포되어있다. 인간이란 그런 과학의 대상이나 철학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시나 이야기의 대상일 뿐인 것이다. 그 증거물이 인간 중에서 어떤 과학과 철학도 통하지 않는 서민과 그 보다 못한 동물에 가까운 천민이다. 그러나 과학적 진리와 철학적 진리는 이들의 이야기를 모두 인간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저 물건의 변화처럼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위대한 자의 어머니는 결국 그런 천민이었음이 인류역사에 그 예가 수도 없다. 나는 매우 평범한 그들의 아들일 뿐이며 나는 다만 기존의 하느님의 개념에 의문을 품고 하느님의 이상을 추구한 자이다. 나는 최종적으로 이 세계의 모든 규범과 인간의 의식구조의 가장 최상층에 존재하는 하느님이 지금 잘못되어 이렇게 세계가 지옥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와 별도로 내가 이런 것을 추구하자 하느님이라는 언어를 초월한 힘이 나에게 임했다. 나는 지금 잘못된 하느님의 개념으로 이 지구상에 고통받고 원통한 모든 존재를 해원(解寃)시키려고 한다. 그렇다. 정치권력이란 인민에게서 나오면 인민이 그동안 자기를 속인 진리를 깨뜨릴 의지를 갖게 되면 이 정치권력은 불가능이 없으며 죽음에 이르런 인류를 살리고 진리를 밝힌 자는 하느님이 된다. 그러나 나는 하느님의 위를 어떤 여자에게 양위하면서 남자의 도를 이 땅에 전수하고 내가 말한 그 레이첼이라는 여자가 나를 하느님이 되게 할 정도로 그 인격이 아름다운 내가 만난 가장 순결했던 최초의 여자였다는 것을 인류에게 알리면서 또한 그녀가 곧 인류의 어머니였고 나와 그녀의 사랑이 곧 인류의 탄생의 기원이었음도 밝힌다. 이것이 곧 과학적 우주창조가 아닌 오히려 진리에 더욱 부합되는 가장 인간적인 문학적 우주창조이며 이렇게 우주가 창조되어야 창조주 하느님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물질덩어리가 아니라 인간이 되고 우주는 인간의 집이 되고 그 안에 사는 존재는 더 이상 물질이 아니라 하느님의 자녀인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진리인 것은 우리가 우리는 물질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것을 스스로 모두 알기 때문이며 현인류가 지금 애타게 기다리는 것은 저 우주의 끝에 별이 폭발했다는 과학적인 어떤 발견이 아니라 자기 인생의 진리를 밝혀주고 인류전체를 구원해줄 위대한 정치이기 때문이며 이것이 인간이 진정으로 바라던 이상적인 하느님의 이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은 2000년간 자기의 뜻을 알아줄 자를 기다렸던 것이며 그래서 이것은 문학이 아니라 철학적이며 과학적인 실체적 진실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효자인 전세계의 모든 군인은 더 이상 사탄의 허위에 의해 분열되어 동물원에 갇힌 호랑이와 사자가 되지 말고 너희의 영웅적 잠재능력의 한계를 발휘하여 하나의 하느님의 군대가 되어 하느님에게 대적하는 사탄을 체포하고 군사혁명을 단행하여 하느님을 세계인류의 천황으로 추대하고 하느님의 나라 천국을 이 지구에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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