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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7일 월요일

사람보다 높은 존재

사람보다 높은 존재 비밀에 휩싸인 세계에서 뭘 안다고 나대는 자가 사실은 의심스러운 것이다. 인간이란 자기의 피부밖으로 나갈 수 없는 존재이다. 이는 동물도 마찬가지이다. 저 동물의 비밀에 대해서도 동물학은 만분의 일도 모른다. 과학이란 이런 만분의 일도 모르는 것에 의지해 권위를 창조한 자이다. 그런데 이렇게 근거가 미약한 자에 의지해 함부로 행위를 하는 자가 있으니 그가 의사다. 의사는 이 과학자의 수준의 절반에도 못미치는데 그저 그의 성격에 의해 점수를 잘따는 기계여서 자기가 과학자보다 더 높다고 완전한 착각에 빠진 자이다. 동물은 그 본질이 인간과 다르지만 그 내용은 유사하다. 그런데 이런 것조차 동물이 아닌 인간이 말을 한다면 진리일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진다. 인간은 정말 저 동물이 누구인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모든 과학은 기존에 발생한 것만 다루지 발생의 원인은 모른다. 그런데 지금 인류는 이런 것을 믿고 확신에 빠져있다. 그래서 이런 광신도는 자기가 광신도인 줄 모르고 함부로 종교에 의해 사람도 죽이는 것이다. 이슬람이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는 돼지가 신이어서가 아니라 불결해서다. 그런데 힌두교에서 소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는 정반대로 소가 동물이 아니라 신이어서다. 그런데 이슬람권과 힌두권에서 누가 정신적 고통과 범죄가 적은지 조사해보고 만일 인도인의 말이 맞아서 저 동물이 사람보다 높은 존재라면 어떻게 되는지 이제부터 인류는 영원히 이 문제를 생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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