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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6일 수요일

나의 소원

나의 소원 나의 소원은 결국 인류가 가장 이상적인 인류가 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나를 숭배하거나 나의 이야기를 따라하거나 나를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 자기를 발견하고 자기안에서 자신의 하느님을 찾는 것인데 이때 각자는 결국 그 하느님이 인류전체임과 하느님에 대한 순종이 결국은 자기발견을 방해하는 온갖 종류의 사탄을 억제하는 마지막 보루임을 깨달아 결국 나처럼 영계에 계신 그분을 이해하고 진정한 순종을 하게 될 것이다. 즉 나는 결국 그분으로의 순종에 통하는 문이다. 이말은 곧 내가 다가 아니라 그저 시작일 뿐이며 하느님이란 인간이 영원히 추구해도 완성 못할 우주보다 더 큰 신(神)이다. 다만 포기하고 동물이 되지 말고 가는 도중에 이미 자신이 그동안 빌었던 모든 소원이 성취되었고 인간은 멈추는 존재가 아니라 계속 날아가는 존재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물질문명은 외연의 성장일 뿐이며 그 한계는 죽음이므로 이제 인류는 내면의 성장에 힘쓰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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