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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3일 월요일

나의 소망

나의 소망 내가 소망하는 것은 이 세계가 절대적이라면 이 세계를 더 이상 낭비하지 말고 우리들이 누구나 느끼는 고통과 불행과 불쾌와 더러움과 가난을 구제하자는 것이며 이 세계가 절대적이 아니라면 우리는 더 이상 이런 추한 사람이 되지 말자는 것이다.내가 세계를 통일해야겠다는 것은 우선순위의 존재 때문이다.이 우선순위에서 개인선택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공통된 고통이란 것이 엄연히 존재하며 우리는 먼저 이 순간에도 고통받는 동물을 구제해야 한다.그 다음으로 우리는 이 순간에도 고통받는 지상의 모든 사람을 구제해야 한다.그 다음으로 우리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죄를 짓는 사람들을 구제하여야 하며 그 죄의 피해자가 되는 사람들을 구제하여야 한다.우리가 지금 싸우고 있는 모든 의제는 이 의제의 가치에서 하위에 속한다.이것이 과연 나혼자만의 생각인가?아니다.절대 아니다. 우리의 세계분열상태가 우리들에게 엉뚱한 싸움과 낭비를 명령함으로 인해 우리가 충분하게 구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하지 못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못하게 한다면 우리는 모든 관심을 여기에 집중하여 우선 우리의 분열과 싸움부터 중지하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합의해야 한다.우리의 적은 고정관념이며 고정된 법이다. 우리는 법의 지배하에 있는 존재이기전에 사람이다.법적 문제이전에 사람의 문제가 있고 이성과 논리로도 다 설명할 수 없는 우리가 직접 느끼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보편적 감정이란 것이 존재한다. 우리 시대는 이미 모든 것을 이룩하였다 우리가 더러운 옷을 입고 쌀한톨없어 굶주리던 시절을 생각하라.우리는 왜 과거를 이렇게 쉽게 잊고 자기를 연결하여 생각할 줄 모르며 왜 이렇게 역사의식이 없는가?우리는 이 시대만 사는 단세포가 아니다.우리의 몸에는 만년이상의 선조의 피가 아직도 선명하게 요동치고 있다.더욱 거슬러올라간다면 우리는 모두 수상에서 열매를 따먹던 원숭이였다.지금 어떠한가 우리는 이제 똑바로 생각할 수 있고 모든 적을 다 퇴치했다.우리는 그 무섭던 호랑이도 다 격퇴하고 동물원에 감금했다.그런데 왜 우리끼리 싸우고 있는가?모국어가 무엇이든 우리는 같은 인간이다.우리는 발전하는 존재이며 우리는 신을 지향하지 원숭이를 지향하지 않는다.그것은 바로 우리의 어머니는 동물일 망정 우리의 아버지는 신(神)이기 때문이다.나의 소망은 인류전체가 이제는 아버지 신을 닮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너무 많이 자기와 자기의 취미에 빠져 있다.이 세계는 천국이 아니라 지금 지옥이다.이렇게 지옥이 된 것은 바로 당신이 방관하면서 텔레비전과 당신 애인에게 빠져있기 때문이다.현재 우리들이 사랑을 나눌 때가 아니다.주위는 무너져가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아쉴 울 것이 없다며 자기와 자기가정만 생각하는 자는 이 세계멸망의 책임을 진 이기주의마귀이다. 우리들은 우선 무너져가는 집부터 고쳐놓고 다시 취미에 빠질 사람은 빠지고 애인에 빠질 사람은 빠져야 할 것이다.우리들의 최대착각은 이 세계가 남에 의해 움직여진다는 것이다.그러나 진실과 진리는 바로 당신 손에 이 세계가 무너지고 일어난다는 것이다.우선 이 세계라는 우리의 공동의 집부터 바로 잡고 다시 자유를 누리자.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혁명이 절실하다. 우리는 진리에 의한 삶이 필요하다.진리와 허위와의 싸움에서 손해를 보는 자는 결국 우리의 후손이다.우리들이 선택한 생의 대물림에 의해 태어난 자들은 판단력이 있는자와 없는자가 있는데 없는자나 있는자가 고통을 느끼는 것은 동일하며 죄를 짓는 것은 동일하다.우리가 천재라느니 머리가 좋다느니 영웅이라느니 사람을 그런식으로 규정하는 것도 모두 진리를 부정하는 말이다.우리에게는 절대진리의 수립이 필요하며 우리에게는 우리의 삶의 종류와 형태와 질서의 확립에 의한 영구 구원이 필요하다.우리인간에게는 행복과 그 행복이상의 영원한 해방과 영원한 자유가 필요하다.우리가 이 세상에서 아무리 발버둥쳐도 우리가 천국에 가지 못한다면 우리의 삶은 손해일 뿐이다.우리에게는 진짜 행복과 진짜 즐거움이 필요한 것이다.이를 위해 우리는 정말 무엇이 행복인지부터 알아야 하며 만일 동물이 인간보다 수치적으로나 절대적으로 행복하다면 우리는 동물이 되어야 하며 만일 신이 우리보다 행복하다면 우리는 신이 되어야 한다.우리는 더 이상 인간으로 만족하면서 인간끼리 싸우지 말아야 한다.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생각할 시간을 빼앗고 우리가 할 일을 못하게 하는 사탄으로 마귀로 작용하기 때문이다.우리는 똥을 먹는 벌레가 아니라 진정 고귀한 존재가 되고 싶다.그러자면 우리는 먼저 우리가 그렇게 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며 이 시간을 방해하는 모든 부차적인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진리만이 오로지 우리를 자유롭게 할 뿐 민주주의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도 선거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 아니다.이곳은 천국이 아니며 나는 천국에서 무조건 마음내키는대로 할 수 있는 절대자유인이 아니다.나는 누구의 연속이며 역사의 상속자이다.역사란 바로 문제덩어리의 다른 이름이다.내가 곧 이 역사를 해결해야 할 자이다.나는 이 역사를 풀어야 하며 이 역사를 풀지 않는한 나는 더 이상 존재가치가 없다.내가 역사를 방관하고 놀고 있다면 그것은 내가 쓸모없는 자라는 것을 폭로하는 것과 역사에 죄를 가중시키고 있다는 범죄성을 자백하는 것외에 다름아니다.나는 이 역사를 풀어야 할 주인이다.내게 자유를 누릴 시간은 사치이며 먼저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이 세계를 완전한 상태로 만들어야만 한다.그래야 나는 두발을 뻗고 잠을 잘 수 있다.그것이 양심을 가진 인간의 도리이자 자기문제해결의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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