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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3일 월요일

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그래도 나는 누구에 비해 행복하다. 인류는 지금 근원적인 해결을 생각하지 않고 그저 자신의 마음만 다스리는 자기세계의 왕이다. 인류는 의사에게 세뇌되어 모든 사람을 자기의 눈에 비친 그저 물건으로 보면서도 자신만은 인간이기에 자기의 고통은 어쩔 수도 없고 세계란 자신이 바꿀 수 없는 것이기에 그만 자포자기하고는 그래도 아직 말을 할 줄 아는 인간이기에 자신이 의사의 노예가 되었지만 자기를 노예로 만든 자가 누구인지도 모르기에 이 모든 것을 불가항력의 운명으로 믿고 온갖 말로 노예가 된 자기를 위로하면서 이 지옥의 삶을 인내하고 있다. 이 말이 문제이다. 이 말은 말로만 진상을 왜곡하고 자신이 받은 진정한 불행의 실체를 말로 없는 존재로 취급하고 진정한 해결을 위한 자기의 행동을 멈추게 한다. 그러나 실제 일어난 일의 결과는 이 말로 해소되지 않고 그저 위안받을 뿐이다.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도 악이 인류를 침해하는 현실은 현실일 뿐 말로 달라지는 것은 없다. 인류는 천국의 개념이 뭐니 내용이 뭐니 하느님이 뭐니 따지기만 할 뿐 하느님을 이해하는 자가 아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진리를 아시는 유일한 분이며 인류는 다수결로 진리를 압살하는 자이다. 그래서 오로지 말뿐인 인류가 아니라 하느님의 군대가 혁명을 통해 인류의 실질을 변혁하고 강제로 천국에 데리고 가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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