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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1일 화요일

예수를 죽인 자

예수를 죽인 자 인간은 매우 단순한 문제를 어른이 되었다고 감추기 위해 학문마저 동원했지만 결국 그의 본질은 어린이이다. 질투심의 근원은 자기짝이 남을 자기보다 더 좋아하는 것을 두려워 하는 소인의 마음이다. 예수를 죽인 자는 유태인이 아니라 자기 아내가 예수를 너무 좋아하자 질투가 난 남편의 질투심이다. 그런데 이때 여자는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예수를 남자로 보았던 것이 화근이다. 자기 짝이 아닌 예수에게 더러운 의사의 물건화인 이성적 관심을 가진다는 자체가 배신이며 하느님에 대한 모욕이다. 자기의 취향과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이성을 자기곁에 두고 자위의 도구로 사용하려는 것외에도 자기의 마음에서 간음한 것은 의사가 하느님이기에 그에게 세뇌되어 인간을 물건으로 삼는 것이 죄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다. 인간은 영혼이기에 누가 자기를 마음속으로 간음하면 자기는 몰라도 영혼이 이를 알게 된다. 그래서 이런 탓에 인류에 수많은 불행과 불화가 생겨나는 것이다. 그러나 여자가 하느님을 남자로 본 것은 하느님을 깍아내리는 역적죄이다. 예수가 그때 죽은 것은 무슨 거창한 구세주에 대한 자격심사의 이론투쟁의 산물이 아니라 오로지 이런 인류의 천박한 성욕(性慾)때문이었다. 인류는 의사에게 사고가 왜곡되고 훼손되어 자기의 영혼의 짝을 찾기보다는 세상에서 좋다고 하는 사람을 물품처럼 사용하고 죽는 것을 소원하므로 지금 영혼의 짝이 전부 남에게 붙어있기에 천지음양의 도가 교란되어 이토록 많은 화가 인류에게 생기는 것이다. 인류를 단순한 물건으로 만들어 성인(聖人)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고 하느님을 알아보지 못하게 한 이 의사의 죄는 우주의 최악이기에 군은 이 사탄을 체포하여 노예로 삼아 인류구원에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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