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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3일 목요일

진위

진위 히틀러를 경험한 인류가 히틀러에게 말려들지 않기 위해 진짜인 하느님을 외면하면 그것은 히틀러에게 말려든 것보다 더 큰 참화가 뒤따른다. 그러므로 이번에 하느님은 히틀러처럼 당도 조직하지 않고 오직 진리만 밝혔다. 히틀러가 나온 목적은 인류에게 사이비와 진짜를 구분하는 분별력을 기르게 하기 위함이었으며 히틀러 역시 하느님이 보낸 천상의 천사였다. 그만큼 인류에게 필요한 것은 분별력이다. 이 분별력을 기르면 이제 더 이상 사탄에게 속지 않고 하느님도 배신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이를 위해 거지옷을 입고 왔으니 이번에 인류는 사이비라 생각하다 진짜라고 생각했다 또 무슨 말을 듣고 다시 사이비라고 생각했다 최종적으로 하느님임을 알게 되리라. 그러나 그때는 이미 하느님을 의심하고 조사한 후이기에 인류는 참으로 미안하리라. 그러나 사탄은 이미 취한 이익을 소화시켜 토하게 할 수도 없고 하느님이 받은 피해도 회복되지 않는다. 그래서 하느님은 이런 검사보다는 천국에서 하느님에게 무조건 순종하라고 하셨던 것이다. 인간에게는 하느님도 없고 사탄도 없고 아무렇게나 자유롭게 살 수 있다는 망상이 존재하며 그 망상이 잘못임을 안 것이 곧 인류역사라는 인류의 하느님의 배신에 의한 사탄의 처벌의 시간이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서 이렇게 의외로 하느님이 나타나게 된 배경에서 그 공을 논한다면 첫째의 공로자는 불교스님들이다. 그 다음이 기독교인이며 그 다음이 이슬람교도를 비롯한 종교인이며 그 다음이 개인으로 김수현선생님이며 그 다음이 의외로 서민이며 그 다음이 의외로 저 고통받는 조선이며 그 다음이 역시 의외로 가축이 되어 고통받았던 동물이었다. 즉 인류의 정체는 고통으로 속죄하는 자였던 것이며 그를 해방한 자는 여기서 놀려고 한 자나 술과 마약 등의 마비물질로 임시로 벗어나려던 자가 아니라 인류를 대신해서 스스로 속죄하는 행위를 한 자였다. 그런데 여기서 내가 개인인 김수현을 집단과 달리 따로 포함한 이유는 그의 인내가 모든 종교인의 인내를 초월하는 가장 큰 고통이었기 때문이며 그가 곧 순수의 화신으로 그의 인내가 하느님의 심중에 적중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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