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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5일 일요일

산신이 호랑이를 낸 이유

산신이 호랑이를 낸 이유 인간은 육식동물이 아니다. 성경이 인간에게 부여한 사명은 먹는게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다. 산에 호랑이가 없다면 초원에 사자가 없다면 번식력이 무한한 초식동물은 식물을 다 갉아먹고 산에는 산사태가 나고 초원은 사막이 된다. 자연의 질서는 하느님이 좌우하시는 것. 질병은 인간을 다스리는 형벌이다. 옥에 갇힌 사람을 불쌍하다고 풀어주는 자는 임금님의 뜻을 거역하는 역적이다. 옥에 갇힌 사람이 불쌍했다면 임금님이 바라는 죄짓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일을 도왔어야지 왜 임금님이 옥에 가둔 사람한테 환심사는데 신경쓸까. 역적들은 옥에 갇힌 사람이 불쌍해서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결혼도 못할 자가 결혼하려는 것이다. 역적들이 없다면 임금님을 업신여기고 죄를 범하지 않아 옥에 갇히는 사람의 수가 오히려 줄어든다. 역적들은 이제 좋은 구실을 발견하고 일부러 사람을 옥에 가둔다. 역적들은 임금님이 바보인 줄 알지만 임금님은 호랑이보다 무서운 산신이시다. 산신이 분노하면 지구의 모든 땅은 다 갈라지고 모든 바다는 인류를 다 삼킨다. 미련한 들소같은 인류여. 호랑이를 죽인 역적 들소의 말을 믿지 마라. 호랑이는 산신의 재판을 집행하는 집행관일 뿐이니. 여기는 산이요 초원이며 여기는 선과 악을 심사하고 화복을 주는 우리 모두의 안방이다. 질병이 무서우면 죄를 짓지 말지 풀어주는 역적을 믿고 더 큰 죄를 짓고 옥에 갇히고 풀려날 생각만 하는 인류여. 이제 신도 믿지 않고 스스로 신이 된 인류역사상 가장 교만한 인류여한통속이 된 전인류의 가장 극악한 대역죄는 결국 멸망으로 다스리는 수 밖에 없어 중국대지진과 일본열도침몰로 지구상 모든 인류는 공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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