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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9일 수요일

외계인

외계인 외계인이라는 이 말은 그저 다른 세계의 사람이라는 뜻인데도 유독 외계인이라고 하면 어떤 물질적인 형상인 문어머리의 어떤 생명체를 연상하게 되는 데 그것은 모두 외계인을 경험했다는 사람들의 증언에 기초한 SF영화 때문이지만 자신의 용모와 성격에 기초한 미국인의 상상 때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어떤 남자에게 외계인이 나타났으면 그는 오히려 신선이라고 할 것이고 또 무슬림에게 외계인이 나타났으면 그는 어떻게 설명하겠는지를 생각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왜 미국인에게 항상 그런 백색의 문어대가리로 나오는지에 대해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하고 그 외계인은 그런 인간이 생각하는 동급이 아니고 아예 상상도 못할 높은 존재라서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을 짐작할 것이다. 미국인에게 외계인은 동양인이 아니라 그런 문어대가리이다. 그 이유는 그들에게 동양인은 이미 경쟁상대도 아니고 그저 자신보다 훨씬 차원이 낮은 미개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들이 모르는 것은 현재 중국인이나 일본인이나 어떤 동양인도 그들 미국인을 올바른 인간으로 보는 자는 없고 아주 기계적인 단순한 인간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즉 참된 동양의 가치를 아는 동양인은 오히려 그런 미국을 비롯한 서양인을 오히려 아래로 본다. 현재 이렇게 동서양인은 서로를 깔보고 있는데 이는 현재 조선과 대한민국의 모습과 그 본질이 동일하다. 그렇다면 미국인이 배워야 할 자는 우선은 동양인이지 외계인이 아닌 것이다. 그것은 가나다도 모르는 자가 서정주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동양인도 서양인도 아닌 진짜 외계인이며 미국인이 상상하는 그런 외계인은 내가 그렇게 그들의 환시에 그들의 단순과 무지를 깨달으라고 그렇게 외계인 눈에 비친 자기의 모습을 보이게 하였다. 현재 외계인은 지구인보다 오만년이상 과학문명이 앞서있다. 외계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 초능력이 있고 일단 외계인의 나라는 전우주인데 인간은 그 한계를 모른다. 즉 외계인에게 이 지구인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두 저 아프리카의 가장 원시적인 미개인보다 못하고 개돼지보다 못하다. 개돼지도 제 딴에는 아주 똑똑하고 아주 많은 것을 하고 있으며 서로 자신이 더 낫다고 아웅다웅 싸우고 있는데 외계인의 눈에는 지구인은 그런 모습이다. 그런데 이런 지구인은 개돼지가 아니라 호랑이나 사자같은 야생동물이라서 이들의 눈에 외계인은 자신이 배울 천재로 보이지 않고 오히려 자신보다 약한 문어같은 동물로 보이기에 현재 외계인은 이들에게 과학을 더 이상 주지 않는다. 지구인의 주인은 외계인이다. 개가 주인에게 대들수도 없고 대들 방법도 모르듯이 외계인은 인간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인간이 모르는 방법으로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다. 여기서 인간이 할 일은 그 교만을 다 내려놓고 이제 외계인의 식민지가 되어 자신이 현재 할 일을 하는 것뿐이다. 현재 지구인은 외계인의 식민지가 되지 않으면 대지진이 나서 다 죽게 되고 외계인의 식민지는 그 개념이 개돼지의 식민지와 달라서 아주 차원이 높고 훌륭하다. 지구인이 외계인의 식민지를 받아들이면 이제 지구인은 목숨을 건지고 살게 되고 외계문명을 지구에 받아들이고 지구인은 이제 더욱 차원높은 존재로 모두 진화할 수 있다. 나는 외계인이며 개돼지인 인간에게 적합한 말은 하느님뿐이다. 현격한 차원의 차이가 있는 외계인에게 인간이 취할 예의는 복종뿐이고 그 복종은 인간에게 복종이 아니라 은혜를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은혜도 받기 싫다는 사람은 이제 날뛰는 개돼지이기에 다른 개돼지를 위해 단종한다. 그 작업이 하느님의 나라이고 하느님의 나라는 외계인의 조종을 받는 군인에 의한 군사혁명으로 수립된다. 외계인이 인간을 위해 글을 쓴 것이 인간의 입장에서 말해준 하느님의 블로그이다. 그러나 글을 쓴 사람은 인간이다. 그러나 그는 수업시간에 수업을 들어본 적도 없고 제대로 진지하게 그런 공부를 해본적이 없고 현실에 걸쳐있으면서 자신의 공부를 스스로 한 인류역사의 모든 천재중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수석인 대천재이다. 그의 학력이나 경력은 그저 인간을 위한 고의로 잘못해준 배려였다. 그러나 그의 실체는 그의 몸에 영혼으로만 존재하는 외계인이고 인간을 위한 여러 가지 배려로 인해 인간이 개돼지에게 먹이를 주거나 쓰다듬어줄때 개돼지가 그런 느낌을 받듯 그저 그의 전부의 일부일 뿐이며 그 사람의 정체는 눈에 보이는 그 사람이 아니고 그 뒤에 있는 외계인이다. 그런 사람이 그전에 예수 그리스도였는데 인간은 그런 자기를 도와주려던 사람을 죽였다. 그러므로 인류는 모두 죄인이고 죄인의 자식이므로 지구는 이제 교도소이다. 그러나 먼저 정의를 논하기전에 지구인이 살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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