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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9일 수요일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히틀러는 유태인을 마다가스카르에 보내 그들만의 세계를 주려고 하였지 그렇게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니다. 과잉충성으로 군이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러나 피를 피로 씻게 되면 인류의 악순환은 종식되지 않고 그전에 하느님에 대한 이미지의 왜곡으로 하느님의 나라는 영원할 수 없게 된다. 하느님은 군을 사랑한다. 군은 의사를 사랑하라. 너의 원수를 사랑하라. 그러므로 군은 의사를 개인적으로 공격하는 자를 체포하여 교육하고 의사를 죽인 자는 사형에 처한다. 의사는 역심을 가진 이무기이며 그들이 의식을 혁명하고 그 역심만 버리고 진심으로 하느님의 종이 된다면 그들은 이제 하느님의 충신으로 룡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역심을 버리지 않고 진심을 숨기는 자는 출가시켜 단종한다. 인간은 그렇게 단순한 존재가 아니다. 이들이 인간에게 원수가 된 것에는 사연과 이유가 있다. 그들은 오히려 먼저 인간이 그들을 침해하여 인간계에 나온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는 의사를 증오하기전에 먼저 자신을 반성해야 한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이유는 그것이 원수에게 사죄하는 태도이며 원수에게 복수하는 것은 자신의 죄를 반성하지 않는 태도이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일은 우연이 아니며 인간은 영적 존재로 전후의 이야기가 있으나 다만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 악에 가까워 그런 것을 기억하면 아무도 화해하려고 하지 않아서이며 이런 것은 사실은 강제적 화해이다. 그런데 그들은 죽고 나서 자신의 인생을 돌이켜보면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자가 그전의 원수임을 알고 이미 자식을 낳고 살았던 자기의 태도에 큰 회의를 느끼고 또한 사랑하였던 그를 이제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하느님이 그들을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는데 이런 이야기는 나중에 모두 죽고 각자 다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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