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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31일 목요일

사람과 늑대의 싸움

사람과 늑대의 싸움 소인의 아버지는 늑대다. 대인의 아버지는 하느님이다. 소인은 천리를 이야기해주면 그 천리를 이해할 머리는 없고 그런 말을 해주는 자가 만일 힘이 없어보이면 늑대처럼 질투심에 사로잡혀 사람을 장악하려고 한다. 소인은 사람을 자기 물건취급하면서 계급을 지어 자기가 양반노릇을 하려고 한다. 성리학이 완전하게 구현된다면 문반과 무반의 양반은 하나의 성직이 되지만 늑대들의 세계에서는 성리학을 구현하자는 조선같은 나라도 결국 양반놀음하는 나라밖에 되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소인은 대인이 자기를 구해주기만 기다리는 모순적인 심리상태에서 입으로만 행복하다고 하면서 온갖 고통에 시달린다. 소인은 대인의 인격을 보지 못해 자격이 있는지 없는 지도 모르고 대인과 천리를 능멸한다. 소인의 눈에는 모든 사람이 늑대일 뿐이다. 그래서 이런 소인은 우선 힘으로 제압하고 대인의 가르침을 내려야 한다. 대인들에게는 정치가 필요가 없다. 대인들은 자유의 개념을 이해하지만 소인들은 자유의 개념도 모르고 그저 남용하면서 전세계를 타락시킨다. 대인은 스스로 사람을 알아보고 이해하므로 서로 친구가 될 수 있다. 옥황상제란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늑대같은 소인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데 소인은 옥황상제의 깊은 뜻을 모르고 노예처럼 굴종하려고 하면서도 조금만 허점이 보인다 싶어면 질투심에서 그를 깍아내려 자기와 평등하게 만들려고 한다. 소인은 옥황상제마저 힘이 없어보이면 자기처럼 되게 하려고 한다. 결국 인류역사는 우리들의 아버지 하느님의 자녀들이 늑대의 자식들에게 상처받은 세월이다. 지금 민주주의란 하느님의 아들들 중에 현실을 모르고 지나치게 자비심이 많았던 아들이 만든 이론을 하느님의 곁에 침입한 늑대들이 결탁하여 결국 늑대들이 판치는 세상을 만들자는 목적에서 만들어진 사이비정치이론이다. 간단한 식욕과 성욕을 채우면 그만인 소인을 위해 대인이 발명한 모든 고상한 것이 그들의 욕구를 더욱 키워 대인의 자리를 다 빼앗고 전세계를 타락시키고 인간의 혈통마저 바꾸는 사악한 악마의 이론이 허울 뿐인 자유와 평등과 박애로 사람을 오도하는 민주주의이다. 또한 이것으로 대인은 당연한 자기의 자리를 소인에게 물어보고 앉아야 하고 자기의 능력을 소인의 유치한 욕구를 채워주는데 허비하면서 자기의 본질마저 상실하고 인격을 못보는 세상에서 자기를 지키려고 마지막 보루인 돈에 그토록 집착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돈에 의지하여 대인의 본질을 지키려다가 오히려 더욱 화만 키웠다. 그래서 이 세계가 지금 대인이고 소인이고 전부 스트레스로 오장육부가 모두 질병에 감염되었고 이때를 틈타 소인 중의 소인인 의사가 양반놀음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아들들인 전세계의 모든 장군들은 대인이 정녕 대인이 해야 할 일을 하게 하고 소인을 교육할 체계를 마련하라는 옥황상제의 어명을 받들어 혼란에 빠져 질병세계가 된 세계를 평정하기 위해 세계제국을 수립하라. 현재 의사에게 세뇌되어 로봇처럼 된 늑대들이 이를 전시로 보지 못하니 오로지 군인이 나서야 하며 사람을 구하는데 일각이라도 지체하면 이제 늑대고 사람이고 다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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